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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고 있는 아이돌 스타의 얼굴 일부일까. 언뜻 보기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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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0UNbul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5-05-2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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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aespa)가 ‘ASEA 2025’에서 두 개의 대상을 거머쥐었다. 5월 28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시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는 음악과 스타, 팬이 하나 되는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 presented by 조조타운’(ASIA STAR ENTERTAINER AWARDS 2025 presented by zozotown, 이하 ASEA 2025)가 개최됐다. 지난해 ‘슈퍼노바’, ‘아마겟돈’, ‘위플래쉬’를 연달아 메가 히트시킨 에스파는 ‘ARTIST OF THE YEAR’, ‘SONG OF THE YEAR’로 두 개의 대상을 수상했다. 지젤은 “‘ARTIST OF THE YEAR’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회사 식구분들, 스태프들 모두 감사하다. 우리 마이에게도 정말 감사하다”라고 인사했고, 닝닝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 작년에는 많은 사랑을 받았다. 뜻깊은 상이라고 생각한다. 곧 새로운 곡도 나올 예정인데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특히 마이(에스파 팬덤명) 일각선 ‘물 흐른 흔적’ 주장 생명체 존재에 대한 기대도 먹물을 한껏 머금은 붓으로 한자 ‘二(이)’를 너무 강하게 눌러쓴 것일까. 아니면 오른쪽 눈을 살포시 감고 있는 아이돌 스타의 얼굴 일부일까. 언뜻 보기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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